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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취미

my brompton 브롬톤

브롬톤

 

 

 

 

 

브롬톤이란 자전거는 꽤나 매력이 넘치는 자전거라 생각됩니다

 

뭐 모를 땐 뭐가 예뻐서 저 돈을 주고 저걸 타나 싶었는데

 

브롬톤 매력에 한번 빠지면 지나가는 브롬톤만 봐도 반갑고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너무 뜨거운 날씨에 잠시 라이딩을 안하고 있지만

 

브롬톤을 타고 여기저기 정말 많이 먹으러 다녔던 거 같아요

 

 

my brompton ㅎㅎㅎ

 

접이식 자전거라 평일 지하철도 가능합니다

 

 

 

 

 

 

 

 

 

 

보기와 달리 타면 참 예뻐요 ㅎㅎㅎ

 

 

 

 

 

 

 

 

 

 

전철 기다리면서 ㅎㅎㅎ

 

 

 

 

 

 

 

 

 

 

사진 찍기 놀이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브롬톤의 가장 큰 장점은 폴딩인데요

 

이 시간엔 사람이 많이 없기에 다 접지는 않았어요

 

접이식 자전거 중 가장 작게 접히고 생활에 유용한 악세사리가 많아 생활형 자전거로 정말 최고입니다

 

하지만 튼튼한 구조 덕에 무게가 무겁고 착하지 못한 가격이 흠이라면 흠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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