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토스터기는 미니오븐이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데요
모드별로 가능한 게 정말 많아요 ㅎㅎㅎ
모드별로 나와있는 거 캡쳐해서
잘 활용해서 먹곤 하는데요
이번엔 쥐포를 찾아보니 클래식모드 250도에서
1분 30초라고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준비해봤습니다 ㅎㅎ
제가 캡쳐해서 보는 거에요
사진에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게 쥐포랍니다
한번 참고하고
발뮤다 토스터기에 쥐포를 넣어줍니다
두장 이상은 힘들겠죠?ㅋㅋ
설명에 나와있는데로 250도씨에 놓고
시간은 1분 30초
나중에 먹어보니
2분 정도가 좋을 거 같더라고요 ㅎㅎ
열심히 굽고 있습니다 ㅎㅎ
맛있는 쥐포 냄새가 솔솔 올라와요 ㅎㅎ
드디어 완성 ㅎㅎ
좋네요
잘 구워졌어요
하지만 뭔가 좀 부족해서
1분가량 더 돌렸어요 ㅋㅋ
더 돌려주니 매우 만족 ㅎㅎ
맥주 안주로 먹을 거라 먹기 좋게 잘라주었습니다
맛있네요
저는 집에서 쥐포 먹을 때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쥐포를 굽는 편인데요
지금은 발뮤다 토스터기에 돌려버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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