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토스터기 화이트 구매해서 쓴지 반년이 넘었네요
써보면 확실히 좋다는 걸 금방 느낄 수 있어요
발뮤다 토스터기의 핵심은
스팀 기능이기 때문에 물을 넣고 쓰는데요
쓰다보면 물때? 같은 게 쉽게 끼기 때문에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발뮤다 토스터기 사고 빵 정말 자주 먹고 있어요
뚜껑 열었을 때 사진 하단에
5cc라고 쓰여있는 곳 보이시죠?
거기 안쪽에도 스팀이 올라와서 누렇게 변하니
처음 구매해서 쓰실 때
저 부분도 잘 닦으셔야 해요
저는 최근에 알아서 지우려고 해봤지만
전혀 지워지지 않네요
물 5cc가 겉은 바삭 속은 촉촉에서
속 촉촉 담당이에요ㅎㅎ
이렇게 모드별로 시간 표기 되어있어서 좋아요
저는 토스트라
토스트모드에서
3분 설정 ㅎㅎ
기다리면 됩니다
처음에 치이익~ 소리와 함께 습기가 가득 차요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면..
맛난 토스트 완성
잼도 꺼내서
발라 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빵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사도
절대 후회 하지 않을 발뮤다 토스터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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