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시미 술안주로 최고

육사시미

 

 

 

1차로 배불리 먹고 2차로 배 안부르게 먹을 수 있는 안주를 찾다가 육사시미 맛있는 곳이 있어 가서 먹었습니다

 

육사시미는 좋은 고기에 착한 가격에 팔면 장땡이라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예전부터 자주 찾던 곳이 있어 술안주로 육사시미 먹으러 찾아갔습니다

 

 

인창동에 위치한 곳

 

육회나 육사시미 먹으로 자주 왔던 곳인데 언젠가부터 고깃집으로 ㅎㅎ

 

 

 

 

 

 

 

 

 

 

 

육사시미 주문하면 나오는 장

 

여기에 찍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육사시미가 나왔습니다

 

다들 배가 부르다 말을 해도 육사시미가 나오니 젓가락질이 바빠지더라고요 ㅋㅋ

 

 

 

 

 

 

 

 

 

 

 

이만큼 남았을 때 술 좀 먹자며 진정을 시켰지요 ㅋㅋㅋ

 

육사시미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어요

 

다만 나가서 사 먹으면 부담이 좀 되는 거 같아요

 

아무리 배가 불러도 1인 200g은 먹으니 말이죠 ㅎㅎㅎㅎ

 

이날 육사시미만 몇접시를 먹었는지 몰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