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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

강아지대통령 사료 주문

강아지대통령

 

 

 

 

 

처음부터 강아지용품과 사료 간식을 강아지대통령에서 구매를 해왔지요

 

저희집 강아지 나이가 5살이니 벌써 거래한지 5년이 되었다는 말이 되겠네요

 

요즘 사료를 먹는 양이 부쩍 늘은 듯 간식이랑 사료랑 같이 사면 간식은 남아 돌고 사료가 부족한 상황이네요

 

그래서 항상 먹던 사료 주문

 

 

 

택배가 도착하면 제일 좋아하는 ㅎㅎㅎ

 

 

 

 

 

 

 

 

 

 

 

뭔데??? 내꺼임??? ㅋㅋㅋ

 

 

 

 

 

 

 

 

 

 

 

자 니꺼다~

 

 

 

 

 

 

 

 

 

 

 

 

뭐 좀 샀나 볼까? ㅋㅋ

 

 

 

 

 

 

 

 

 

 

 

저희는 사료는 이걸로 먹여요 ㅎㅎㅎ

 

저희 강쥐는 사료는 안가리고 다 잘먹는데 이건 처음 바꿔 줬을때 간식인 줄 알고 먹었던거 같아요

 

한 일주일을 밥 먹고 x싸고를 반복하더군요

 

이게 입맛에 잘맞는지 잘 먹는거 같아서 그 이후로는 항상 이걸로 ㅋㅋ

 

 

 

 

 

 

 

 

 

 

 

사시미랑 껌은 많이 남았는데 택배비를 무료로 하기 위해 더 주문한 간식 ㅋㅋ

 

 

 

 

 

 

 

 

 

 

 

이건 칭찬용 ㅎㅎ

 

 

 

 

 

 

 

 

 

 

 

지꺼 온걸 알았으니 간식 하나 줘야죠

 

저희는 절대 사람 먹는 음식은 주지 않고 간식만 줘요 ㅋㅋ

 

그것도 칭찬 받았을만한 행동을 했을때만요

 

 

 

 

 

 

 

 

 

 

이건 예전에 저희 아버지가 박스로 만들어준 개집이에요 ㅋㅋㅋ

 

나름 알록달록 이쁘고 내구성?이 강해 잘 쓰고 있습니다

 

이녀석도 여기가 자기 집이란 걸 알기에 "집으로 가"라고 말하면 여기로 쪼르륵 들어가요

 

강아지대통령에서 택배가 오면 가장 신나하는 걸 보면 자기꺼라는 걸 아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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