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저는 무슨무슨 날을 특별히 기억을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주는 건 받지요 ㅋㅋㅋ
빼빼로데이라고 와이프가 빵집에서
자기 먹고 싶은거 고르면서 제것도 하나 샀다고 주더라고요 ㅋㅋ
음..크기도 엄청나고 딱 봐도 빼빼로데이라 그냥 만들어서 파는 느낌
그리고 맛도 없어보이는 ㅋㅋㅋ
형식상 챙겨주는 그런 빼빼로가 되겠네요
그래도 사줬으니 바로 먹어봤습니다
한입 먹어봤습니다
예상했던데로 정말 맛없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다 먹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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